청주 간부공무원 긴급재난지원금 자발적 기부 동참
청주 간부공무원 긴급재난지원금 자발적 기부 동참
  • 신동명 기자
  • 승인 2020.05.07 16: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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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국장 등 4급 이상 간부공무원 솔선 참여

[내외일보=충북] 신동명 기자 = 한범덕 청주시장이 긴급재난지원금 기부 입장을 밝힌데 이어 김항섭 청주시 부시장을 비롯한 실·국장 간부 공무원들도 솔선해 긴급재난지원금을 전액 기부하기로 마음을 모았다.

아울러 과장급 부서장들도 자율적으로 참여하기로 뜻을 밝히며 코로나19 위기 상황 극복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기부 방법은 아예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거나 신청단계에서 기부의사를 밝히는 방법 또는 우선 지원금을 받은 후 기탁하는 방법 중에서 논의 중이다.
 
이러한 착한 기부와는 별도로 지역 경제 회복과 활성화를 위해 소비 진작에도 솔선수범할 예정이다.
 
청주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은 총 36만597가구에 사업비는 2,318억원 규모로 기초생계급여 등 현금지급 대상 3만7810가구에 174억2000여만 원은 지난 4일 지급을 완료했다.

청주페이로 지급을 원하는 일반 시민은 이달 18일부터 6월 18일까지 청주시 홈페이지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 고위 간부들의 자발적 기부 동참이 착한 기부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우리 시민을 포함한 전 국민의 힘을 모아 국가적 재난을 함께 이겨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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