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인천
  • 기자명 김의택 기자

강화군, 관광지 고품질 홍보용 액자 500여 개 제작

  • 입력 2020.05.21 16:20
  • 댓글 0

우수업소 40여 개소 선정

[내외일보= 인천]김의택  기자=강화군(군수 유천호)은 관내 음식점과 숙박업소에 관광지 홍보용 액자를 무상 임대해 군의 역사·유적지 등을 홍보하는 갤러리로 탈바꿈시키고, 액자 내 QR코드를 통해 관광안내를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관내 주요 역사·유적·시설 등 40여 개소를 선정해 1200x800 크기의 고품질의 홍보용 액자 500여 개를 제작했다.
무상임대 신청은 관내에서 운영 중인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및 숙박업소(일반형)이다.
오는 6월 17일까지 강화군청 환경위생과에서 임차 신청을 받는다. 단, 유흥시설 등 가족단위 관광객 방문에 부적합한 업소는 임차 신청에서 제외된다.
위생등급제 인증업소, 모범음식점 등 정부시책 참여 우수업소에 우선교부한다.
그 외 업소들에 대해서는 업장 면적 등을 고려해 임대할 계획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놓치면 후회할 이시각 핫이슈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