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균형발전 종합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청주시, 균형발전 종합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 신동명 기자
  • 승인 2020.05.25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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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시 5년간 추진한 균형발전 사업 효과 분석

[내외일보=충북] 신동명 기자 = 충북 청주시는 2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청주시 균형발전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김항섭 부시장을 비롯해, 양영순 경제환경위원회 부위원장등 6명의 시의원, 도시교통국장, 도로사업본부장, 상당구청장 등 관련공무원을 포함한 청주시 균형발전위원회 위원 등 20여명이 함께 참석했다.

청주시 균형발전 종합계획 수립 연구 용역은 「청주시 균형발전 지원 조례 제5조」에 따른 것으로 지역의 발전역량을 강화하고 지역별 특성화 촉진을 통한 지역간 균형발전을 위해 5년마다 종합계획을 세워 추진하도록 돼있다.

특히, 통합 후 지난 5년동안 추진해온 균형발전 추진 사업에 대한 효과 분석과 평가를 통해 향후 균형발전 사업의 추진방향과 권역별·지역별 균형발전 가이드라인 발굴에 중점을 두고 청주시 2040도시기본계획과 연계해 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균형발전을 위한 4개 구별 지원사업 발굴을 위해 4개 생활권역별 ‘시민계획지원단’을 구성해 시민 참여형 연구를 지원하고 다양한 유형의 지원사업을 발굴 지역별 특성에 맞는 개발 기본방향 및 중장기 목표를 설정하기 위해 전문 컨설팅 그룹을 구성해 자문을 받고, 공청회 및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현장에서 지역주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 균형발전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용역은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5월부터 11월까지 수행하게 되며 11월이면 청주시만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청주형 균형발전 모델 용역 보고서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연구용역은 지난 5년의 성과를 분석해 지속적인 균형발전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도·농 통합에 따른 지역 간 불균형 및 농촌 주민들의 소외감이 해소될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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