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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지 전진 "행복할 내 여자"

  • 입력 2020.05.26 15:49
  • 수정 2020.05.26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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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연하 승무원과 결혼 발표한 전진
"첫눈에 반했다".

 

전진 / 출처 = MBC
전진 / 출처 = MBC

부럽지 전진, 예비신부 얼마나 예쁘길래?

[내외일보] 그룹 신화의 전진이 최근 결혼 소식을 발표한 가운데, 예비신부에 대해 애정을 드러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리얼연애 부러우면 지는거다'(부럽지)에서는 전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진은 직접 연인과의 결혼 준비에 대해 언급했다.

특히 전진은 현재 연애 3년 차라 밝히며 "첫 눈에 반했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예비신부는 미모의 항공사 승무원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전진은 "외모도 외모지만 성격도 너무 좋다. 직장 쪽에서도 천사, 여신으로 불린다"라며 "(핸드폰에는) 행복할 내 여자"라고 저장했다"라고 밝혔다.

또 결혼식 축가에 대해서는 "아직 부탁을 안 했다. 사회는 같은 그룹 신화 신혜성, 덕담은 방송인 김구라가 수락해줬다"고 전했다.

앞서 전진은 자필 편지로 팬들에게 결혼 소식과 소감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전진은 오는 10월 세 살 연하 승무원과 결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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