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연예·스포츠
  • 기자명 내외일보

수지 드레스 자태... 가슴라인 '아슬아슬'

  • 입력 2020.06.08 13:37
  • 수정 2020.06.08 16:04
  • 댓글 2
출처=수지SNS
출처=수지SNS

수지 드레스 자태... 가슴 라인 '아슬아슬'

[내외일보] 가수 겸 배우 수지가 드레스를 입은 채 여신 자태를 뽐냈다.

수지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하고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한 손으로 턱을 괸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화이트 드레스를 고급스럽게 소화한 수지의 드레스 자태가 인상적이다.

특히 가슴라인을 따라 깊게 파인 드레스의 디테일도 눈에 띈다.

한편 수지는 지난 5일 방송인 신동엽, 배우 박보검과 함께 제56회 백상예술대상을 진행했다.

출처=수지SNS
출처=수지SNS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놓치면 후회할 이시각 핫이슈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