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연예·스포츠
  • 기자명 내외일보

곽도원 공식입장 "때린적 없다"

  • 입력 2020.06.09 20:25
  • 댓글 0
출처=마다엔터테인먼트
출처=마다엔터테인먼트

곽도원 공식입장 "때린적 없다"

[내외일보] 배우 곽도원 측이 영화 스태프 폭행 의혹에 대해 공식입장을 통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9일 곽도원 소속사 측은 전날 오후 진행된 영화 '소방관' 회식 자리에서 영화 관계자를 폭행했다는 의혹에 대해 "폭행은 없었다"며 "다만 언쟁을 벌이다 고성이 오갔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곽도원이 8일 울산의 한 식당에서 열린 영화 '소방관' 회식에서 모 영화 관계자를 폭행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소방관'은 2001년 홍제동 화재 사건을 다룬 영화로, 누구보다 용감했던 소방관들의 이야기를 다룬 휴먼 실화극이다. 

곽경택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곽도원을 비롯해 주원, 유재명, 이유영 등이 열연을 펼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놓치면 후회할 이시각 핫이슈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