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공사공단과 민선7기 2주년 성과와 향후계획에 대해 비대면 논의
인천시, 공사공단과 민선7기 2주년 성과와 향후계획에 대해 비대면 논의
  • 최장환 기자
  • 승인 2020.07.0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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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인천]최장환 기자=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지난 7월 3일 오전에 공사공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3개월만에 열린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감염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온나라 영상회의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민선7기 취임 2주년을 맞아 공사 공단의 2년간 추진 성과 및 후반기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인천도시공사는 2년간 차질 없는 부채감축 노력으로 총부채 4,029억원을 감축했고, 도시재생, 서북권역 신규개발사업 및 노후 산단구조고도화 사업, 스마트시티, 주거복지사업, 남북전진기지 및 평화산업단지 등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인천교통공사는 월미바다열차의 성공적 개통과 2호선 전동차 증차, 열린 경영을 통한 발전적 노사관계 정립,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을 추진 성과로 보고했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인천관광공사는 2019년 인천 방문 관광객 2조 2천억원의 직접 지출 효과를 창출했고, 코로나19로 인한 관광 트렌드 변화에 맞춰 국내여행 활성화 사업 및 안전여행 관련 프로그램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기 위해 비대면 디지털 마케팅을 강화하고, 장기적 관광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보고했다.

인천시설공단은 특성별 커뮤니티센터 운영에 시민참여 만족도가 92.5점으로 긍정적인 사업평가를 받고 있으며, 사회적 가치 혁신 활동을 통한 한국의 혁신대상 “사회혁신 분야 대상” 수상(‘19.6.) 등 대외 성과를 보고했다.

또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인천가족공원, 지하도상가, 문화·체육시설에 종합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방역강화 등 감염 예방대책을 유지하기로 했다.

인천환경공단은 하수처리수 방류기준 준수, 소각시설 대기 배출가스 수준 특별관리, 악취제로 개선 성과, 시설운영 수익 지속 증대, 신항SRF (Solid Refust Fuel, 고형폐기물 연료) 시설 인수 운영 등에 대해 보고했다.

인천테크노파크는 스타트업파크 조성사업 유치, 스마트 공장 보급 확산, 바이오헬스밸리 조성 전략 수립, 드론 인증센터 및 전용비행장 유치, 바이오융합 산업기술단지 확대 조성 등의 추진 성과 및 향후 계획에 대해 밝혔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그간의 공사공단의 추진 성과에 대해 격려하고, 코로나19 방역대책 및 직원들의 건강관리를 당부했고, 노조와의 상생도 강조했다.

시는 코로나 19 발생 181일만에 7월 2일(목) 실국장이음영상회의를 개최한데 이어, 공사공단 간담회를 실시하며 코로나19 대응과 동시에 현안 추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이 3일 시청 집무실에서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공사공단 주례간담회를 영상회의로 진행하고 있다.]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이 3일 시청 집무실에서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공사공단 주례간담회를 영상회의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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