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이수한 기자 = 롯데마트가 오는 7월 16일(목) 초복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우선, 7월 16일(목)부터 22일(수)까지 ‘복복 페스티벌’을 진행해 엘포인트(L.POINT) 회원이 행사 카드(롯데/KB국민/신한/NH농협/현대/삼성)로 ‘전복’과 ‘복숭아’를 2만원 이상 구입하면 5천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대표 상품으로 ‘완도 活(활) 전복(대4마리/중6마리,냉장,국산)’은 엘포인트 회원 대상 각 9800원과 9900원에, ‘부드러운/아삭한 복숭아(각8~14입/박스/국산)’은 엘포인트 회원 대상 각 1만 4800원에 판매한다.
또한, 여름 제철 과일인 수박도 다양하게 준비해, 7월 16일(목)부터 22일(수)까지 엘포인트 회원이 행사 카드(롯데/KB국민/신한/NH농협/현대/삼성)로 수박을 2통 이상 구입하면 1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대표 상품으로 ‘씨적은 수박/유명산지 고창·괴산 수박(7~8kg/8~9kg,각1통,국산)’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 각 1만 4800원과 1만 5800원에 선보인다. 남은 수박을 담을 수 있는 용기도 준비해 ‘락앤락 수박용기(각6L,그린/레드)’를 8900원에 판매한다.
이상진 롯데마트 마케팅부문장은 “초복을 맞아 보양식과 제철 과일을 부담 없는 가격에 선보이는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롯데마트에서 건강한 먹거리들을 만나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