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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박종하 기자

논산소방서, 관광 휴양시설 화재안전대책 추진

  • 입력 2020.08.1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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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충남]박종하 기자=논산소방서(서장 김남석)는 관광휴양시설 110개소를 대상을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안전대책은 최근 코로나19로 확산으로 독립된 공간에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야영장 등의 방문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시민의 안전을 위해 선제적인 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되어 추진하게 되었다.

추진내용으로는 ▲비상구 폐쇄·잠금 행위 점검 ▲야영장·펜션 등 소방안전점검 및 화재안전컨설팅 실시 ▲대상 처 관계인에게 크로샷을 통한 안내문자 발송 ▲ 물놀이 시설 등 놀이시설 안전점검 실시 등이다.

논산소방서에서는 대상처 방문 시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 19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준수하여 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유규 예방주임은“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시민의 심신을 회복할 여름 휴가철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점검과 안전교육으로 재난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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