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티 공식입장, 뒷광고 논란?
도티 공식입장, 뒷광고 논란?
  • 내외일보
  • 승인 2020.08.11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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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티 / 인스타그램
도티 / 인스타그램

 

[내외일보] 샌드박스네트워크(이하 샌드박스) 대표이자 온라인콘텐츠 창작자인 도티(본명 나희선)가 공식입장을 내고 자신을 둘러싼 유튜브 ‘뒷광고’ 의혹을 부인했다.

도티는 11일 유튜브 채널 ‘도티 TV’에 ‘진심’이라는 제목의 약 33분 분량의 영상을 게시했다.

도티는 영상에서 “최근 이슈 되는 뒷광고에 대해 나는 한치의 부끄러움도 없다”며 “3000개가 넘는 모든 영상을 일일이 확인해보고 되돌아본 결론”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회사 차원에서도 뒷광고는 싫다”며 “이는 시청자들을 기만하는 행동이고, 회사도 모르게 진행되기에 회사에 도움이 되지 않는 만큼 조장할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도티는 그간 불거진 사생활 의혹에 대해서는 “직원에게 옷을 사오라고 시켰다거나 공식 석상에 여자친구가 동석했다는 내용은 사실무근”이라며 “다만 허위사실들이 유포되는 상황이 너무 슬퍼 이 점은 명백히 말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앞서 샌드박스는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샌드박스 네트워크’(SANDBOX NETWORK)를 통해 자사 소속 유튜버의 뒷광고 논란을 사과했다.

당시 샌드박스는 “지금까지 소속 유튜버들이 제작한 유료 광고 영상을 전수 조사했고, 이 과정에서도 일부 영상에 유료 광고 관련 표기 문구가 누락돼 있음을 확인했다”며 “샌드박스는 이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있으며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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