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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미라 기자

영등포구의회, 제224회 임시회 개회

  • 입력 2020.08.26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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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서울] 김미라 기자 = 영등포구의회(의장 고기판)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총 5일간의 일정으로 제224회 임시회를 개회하며, 조례안 등 안건심사 등이 진행된다.

주요 일정으로는 임시회 첫날인 8월 28일 오전11시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제224회 영등포구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등을 처리한다.

이어 8월 31일에 각 상임위원회를 열어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하고, 9월 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한 후 폐회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안건은 총10건이며, 이 중 의원 대표발의 조례안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프리랜서 지원을 위한 조례안 (정선희 의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동물 보호 조례안 (최봉희 의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각종 위원회의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안 (박미영 의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화영 의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아동보호구역 운영 조례안 (윤준용 의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규선 의원)으로 모두 6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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