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래퍼 로꼬가 전역했다.
로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녀왔습니다! 힘들줄만 알았는데 얻어온 게 많은 것 같습니다. 휴가기간 이용해서 틈틈이 작업도 해놨는데 곧 들려드릴게요!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짱 좋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제복을 입고 환하게 웃고 있는 로꼬의 모습이 담겼다.
한층 듬직하고 훈훈해진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로꼬는 지난해 2월 입대해 의무경찰로 군 복무했다.
[내외일보] 래퍼 로꼬가 전역했다.
로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녀왔습니다! 힘들줄만 알았는데 얻어온 게 많은 것 같습니다. 휴가기간 이용해서 틈틈이 작업도 해놨는데 곧 들려드릴게요!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짱 좋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제복을 입고 환하게 웃고 있는 로꼬의 모습이 담겼다.
한층 듬직하고 훈훈해진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로꼬는 지난해 2월 입대해 의무경찰로 군 복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