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대구] 하청해 기자=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정수장 생산량 조정을 위해 남구 대명5·9동 전역 및 대명1·2·3·10동 일부지역을 수계 조정한다
이번 수계 조정으로 9월 17일 23시부터 익일 06시까지 남구 대명5·9동 전역 및 대명1·2·3·10동 일부 지역 26,000세대에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다.
이승대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수계조정으로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되는 지역의 시민들은 미리 수돗물을 받아 둘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관련 문의사항은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소(670-2548) 또는 중남부사업소(670-3060)로 하면 된다.
《 흐린 물 출수 예상지역 》
일 시 |
지 역 |
급수세대 |
2020. 9. 17.(목) 23:00 ∼ 익일 06:00 |
남구 대명5·9동 전역 남구 대명1·2·3·10동 일부지역 |
26,000세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