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배우 김고은이 신비로운 분위기와 함께 고전적인 매력을 뽐냈다.
18일 마리끌레르는 유명 브랜드의 2020 F/W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한 김고은의 10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김고은은 화이트 칼라와 커프스가 포인트인 크레이프 드레스와 카프스킨 부를을 스타일링해 브랜드의 클래식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또 다른 컷에서는 SBS '더 킹: 영원의 군주'의 주역으로 활약한 백마, 벤자민과 함께했다.
김고은은 벤자민의 얼굴에 기대거나 등에 눕는 것처럼 과감한 포즈를 선보이며 인상적인 장면을
한편 김고은의 화보는 마리끌레르 10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