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연예·스포츠
  • 기자명 내외일보

정주리 해명 '후폭풍'

  • 입력 2020.09.22 10:19
  • 수정 2020.09.22 11:07
  • 댓글 1
정주리 인스타그램
정주리 인스타그램

[내외일보] 개그우먼 정주리가 남편이 남겨놓은 피자와 치킨 사진을 공개해 논란이 일자 해명에 나섰다.

정주리는 21일 자신의 SNS에 남편이 남겨놓았다는 치킨과 피자 사진을 올렸다.

정주리 인스타그램
정주리 인스타그램

사진에는 박스 안에 먹다 남은 피자와 치킨 조각이 휴지와 함께 들어있어,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주리 남편에게 비난을 쏟아냈다.

논란이 계속되자 정주리는 21일 자신의 SNS에 해당 게시물을 삭제하고 남편이 대게를 사준 사진을 공개했다.

정주리는 “남편이 다음날 대게 사준 거 올릴걸. 워워”라는 글로 당혹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한 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아들 셋을 두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놓치면 후회할 이시각 핫이슈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