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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경남
  • 기자명 주영서 기자

함양산삼엑스포-대한전문건설협회 함양협의회 구매약정식 개최

  • 입력 2020.10.27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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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엑스포 예매 입장권 1,000매 구매 약정

엑스포조직위원회 김종순 사무처장과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남도회 함양협의회 최춘자 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예매 입장권 1,000매 구매를 약정했다.
엑스포조직위원회 김종순 사무처장과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남도회 함양협의회 최춘자 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예매 입장권 1,000매 구매를 약정했다.

 

[내외일보=경남] 주영서 기자=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남도회 함양협의회(회장 최춘자)와 조직위원회 사무처장실에서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구매 약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구매 약정식에서는 엑스포조직위원회 김종순 사무처장과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남도회 함양협의회 최춘자 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예매 입장권 1,000매 구매를 약정했다.

엑스포조직위원회 김종순 사무처장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 대한전문건설협회 함양협의회의 적극적인 협조가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에 큰 힘이 될 것이다.”면서 “빈틈없는 엑스포 준비와 개최를 통해 우리 경남이 산삼과 항노화산업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남도회 함양협의회 최춘자 회장은 “엑스포 개최가 코로나로 인해 다소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남지역 경제 활성화에 커다란 활력소가 될 것”이라며, “엑스포가 성공할 수 있도록 대한전문건설협회 구성원 모두도 적극적인 홍보와 관람객 유치에 협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천년의 산삼, 생명연장의 꿈’이라는 주제로 2021년 9월 10일부터 10월 10일까지 31일간 함양 상림공원 일원과 함양대봉산휴양밸리 일원에서 정부승인 국제행사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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