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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 기자명 박원종 기자

한전KPS-어린이재단 희망터전 만들기

  • 입력 2020.11.0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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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호남]박원종 기자=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달 30일 한전KPS(주) 한빛1·2·3사업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박수봉)와 함께 영광지역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한 희망터전 만들기 사업을 공동 진행하였다.

한전KPS ‘희망터전 만들기’사업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환경개선 사업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한전KPS(주)가 함께 2010년부터 전국단위로 진행하고 있는 한전KPS(주)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임직원의 전문 기술을 통한 재능기부와 후원으로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아동가정 및 아동이용 시설 환경을 개선해 주고 있다.

군에서는 이번 영광지역 아동‘희망터전만들기’사업에 39,600천 원 후원금을 전달받아 영광지역 저소득층 아동가정 3세대(영광읍, 염산면, 군남면)를 위한 주거개보수 사업을 실시하였다.

한전KPS(주) 한빛1·2·3사업처 사회공헌 담당자는 “지역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 봉사 및 후원활동을 펼쳐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겠다.”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적극 협력하여 영광지역 아동을 위해 더 많은 노력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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