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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이수한

이웃을 배려하는 것이 곧 나눔입니다! (주)가람감정평가법인, 적십자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 참여

  • 입력 2020.11.0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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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에 참여한 (주)가람감정평가법인 김문석 대표이사
적십자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에 참여한 (주)가람감정평가법인 김문석 대표이사

[내외일보] 이수한 기자 = 감정평가전문회사 (주)가람감정평가법인(대표이사 김문석)이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에 참여하며 중소기업의 사회 환원을 통한 지역사회 복지 증진 활동에 앞장선다.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김흥권)는 (주)가람감정평가법인을 ‘씀씀이가 바른기업’으로 인증하고 바른기업 명패를 전달했다.

김문석 (주)가람감정평가법인 대표이사는 “나눔이란 타인에 대한 배려, 즉 어려운 이웃의 고통을 분담해 상생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작은 후원이지만 이번 기부를 통해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합니다.”라며, “적십자의 사회적 소외계층을 위한 인도주의활동에 매우 공감합니다. 적십자 후원 사업의 투명한 모금 및 집행과정을 신뢰하기 때문에 적십자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적십자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와 함께 “저희의 이번 나눔이 코로나19의 여파로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사회와 이웃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취약계층의 어려움에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모두 함께 위기를 헤쳐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며, “적십자 바른기업 캠페인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나눔 가치 실현과 사회적 환원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습니다.”라고 계획을 밝혔다.

(주)가람감정평가법인은 2000년 설립되어 우수한 감정평가법인을 넘어 부동산종합서비스회사로의 도약을 목표로 다양한 목적의 감정평가 및 부동산 관련 전반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1사1촌 자매결연 등 영업이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대한적십자사가 추진하는 씀씀이가 바른기업 후원금은 지역의 위기가정 취약계층을 위한 통합 복지 지원에 소중히 사용된다.

대한적십자사는 나눔에 뜻을 가진 우수 중소기업, 강소기업 뿐만 아니라 병원, 한의원 등과 함께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을 진행해 사회공헌을 통한 복지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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