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반려식물을 활용한 홀몸어르신 정서 지원 나서
계룡시, 반려식물을 활용한 홀몸어르신 정서 지원 나서
  • 윤재옥 기자
  • 승인 2020.11.19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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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식물과의 정서적 교감을 통한 스트레스 완화 및 ‘소확행’ 추진 -

[내외일보/계룡] 윤재옥기자 =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홀몸어르신들의 심리적 우울감을 위로하기 위해 반려식물을 재배하며 삶의 활력과 위안을 얻는 ‘반려식물 재배·나눔을 통한 봉사활동’을 11월 30일까지 전개한다고 밝혔다.

시 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창성, 이하 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홀몸어르신의 사회적 고립감 및 심리적 우울감 증가에 따라 반려식물과의 정서적 교감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느끼도록 하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했다.

금번 사업은 가족봉사단과 홀몸어르신이 1:1 결연을 맺어 각 가정에서 종균상태의 표고버섯을 재배하는 것으로, 가족봉사단은 홀몸어르신과 공통주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말벗 해드리기와 안부 살피기 등 정서 지원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홀몸어르신의 코로나블루 예방을 위한 심리적 방역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반려식물 재배·나눔 사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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