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전주/전북
  • 기자명 고재홍 기자

부안군의회, 2021년 첫 임시회

  • 입력 2021.01.27 15:40
  • 댓글 0

2021년 군정에 관한 보고 및 조례안 등 심사

 

[내외일보=호남]고재홍 기자=부안군의회(의장 문찬기)가 1월 27일부터 2월 5일까지 10일간 2021년 첫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27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내달 2월 5일까지 10일간 군정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이태근·김연식·이용님 의원 발의 조례안 3건과 김정기 의원이 발의한 코로나 극복을 위한 소상공인 임대료 감면대책 촉구 결의안 등 12건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문찬기 의장은 개회사에서 “지난해 군민 모두 코로나 재난 극복을 위해 한마음 한뜻이 되어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었고, 소외된 곳에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이 없도록 현장을 찾는 의회, 군민과 함께 소통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놓치면 후회할 이시각 핫이슈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