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충남
  • 기자명 백춘성 기자

홍성소방서,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홍보

  • 입력 2021.01.27 23:01
  • 댓글 0

[내외일보/홍성]백춘성 기자=홍성소방서(서장 김성찬)는 최초 목격자에 의한 응급처치 시행률을 높이기 위해 응급처치 방법과 중요성을 적극 홍보한다고 전했다.

심폐소생술

 

  심정지 환자를 발견했을 때 1분 이내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 생존율이 95%이상이지만 골든타임 4분이 넘어가면 생존율이 25%이하로 낮아져 응급처지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심폐소생술은 ▲1단계 심정지 환자 의식 확인 ▲2단계 119신고 및 도움 요청 ▲3단계 가슴 압박 순이며 홍성소방서 유튜브 및 SNS를 통해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확인 할 수 있다.

  박홍신 구조구급팀장은“준비 못 한 이별을 막아주는 심폐소생술 방법을 익혀 소중한 내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지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놓치면 후회할 이시각 핫이슈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