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이수한 기자 =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 글래드 호텔앤리조트에서는 다가오는 봄, 편안한 숙면과 함께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글래드의 시그니처 패키지 ‘글래드 꿀잠 시즌6’과 더욱 업그레이드 된 혜택을 제공하는 ‘글래드 꿀잠 시즌6 플러스’를 2021년 5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서울과 제주의 글래드 호텔에서 이용할 수 있는 ‘글래드 꿀잠 시즌6’ 패키지는 글래드 호텔만의 베딩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는 객실에서의 1박과 포근한 숙면을 위한 꿀잠 안대, 편안하고 깊은 숙면을 도와주는 프리미엄 매트리스, 토퍼 브랜드 ‘슬로우(slou)’의 아로마 파우치, 기능성 차 전문 브랜드 ‘티젠(TEAZEN)’의 허니 캐모마일 티 1박스(5개)로 구성된 꿀잠 키트 1세트를 증정하며 오후 1시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글래드 꿀잠 시즌6 플러스’ 패키지 이용 시, 더욱 업그레이드 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안전한 우유 유래 성분으로 수면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수면이야기 락티움 1박스(6일분)’를 증정하며 메종 글래드 제주 예약 시에는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레스토랑 삼다정에서 한상 차림(아메리칸 브렉퍼스트, 으로 2인 조식 혜택과 함께 스트레스로 지친 피부를 건강하고 탄력 있게 가꿀 수 있도록 리프레쉬 바이 리엔케이의 생존 체험키트 1개를 제공한다. 가격은 서울은 13만 5천원부터(세금 별도), 제주는 17만 4천원(세금 포함)부터 예약 가능하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그동안 다양한 브랜드와 함께 숙면을 돕는 혜택들을 제공해온 ‘글래드 꿀잠’ 패키지를 2가지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여 출시하게 되었다.” 면서 “차 한잔의 여유, 수면의 질을 개선해주는 영양제와 함께 글래드에서 최상의 숙면을 경험해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