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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주환 기자

세종시와 근접한 청주지역 코로나19 집단 확산

  • 입력 2021.03.05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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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 김주환 기자 = 세종시와 근접한 청주지역 코로나19 집단 확산에 세종보건당국은 어떻게 대책을 세우고 있는지 시민들은 불안해하고 있다.

최근 청주지역에서 발생한 흥덕구식품회사 직원 6명과 이들과 접촉한 8명이 확진판정을 받았고 흥덕구 A 상당구 B 초등학교 학생 4명이 확진판정을 받아 이 두 초등학교 교사와 학생 A교 59명과 B교 260명이 검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또한 청주시는 식품제조가공업 및 도시락 전문 배달음식점 224곳을 집중 점검하는 등 초등학생 확진자 청주#618번 확진자가 다녔던 학원에서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이들의 연결고리에 검사 후 관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청주에서 세종으로 세종에서 청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이 상당수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시민들은 세종시보건당국에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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