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이수한 기자 = 롯데마트는 창립 23주년을 기념하고 제철 채소 판매 활성화를 위해 14(수)까지 '순창 GAP 참두릅'을 전국 전점에서 판매한다.
참두릅 최대 산지인 전북 순창은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많아 참두릅 최적의 재배조건을 가지고 있어 국내 참두릅 생산량 1등 산지로 유명하다.
데마트는 제철을 맞은 참두릅을 적시에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순창군조합공동사업법인과 관내 농협들과 협업하여, GAP 인증을 받은 순창 관내 216농가의 상품만을 엄선해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