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16일 경남 함양군 휴천면 지리산 천경원에서 서춘수 함양군수와 강황목 지리산 천경원 대표 등 회원들이 장을 담그고 있다. 전통장은 담근 후 50여일 후 된장과 간장 가르기를 한다. 지리산 천경원은 장독대를 갖추기 어려운 도시민들이 가족 항아리를 청정지역에 가져다 놓고 전통 간장, 된장을 직접 담글수 있게 ‘가족장독’ 갖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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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명 윤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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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포토] 지리산 천경원 가족장독대 장 담그는 날
- 입력 2021.04.1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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