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서택 저수지, 친수 테마공원으로 탈바꿈
사천 서택 저수지, 친수 테마공원으로 탈바꿈
  • 이광호 기자
  • 승인 2012.10.07 15: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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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과 레저, 체험 등 다기능 갖춰


[내외일보=경남]이광호 기자 = 경남 사천시(시장 정만규)가 용현면에 준공한 농어촌 테마공원 ‘사랑 공원(가칭)’이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 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천지방산업단지 인근 용현면 서택저수지(서택지)가 지난 5월 휴식과 레저, 체험 등 다기능 친환경 친수테마공원으로 탈바꿈 돼 10월 중 시민들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농림부가 지난 2008년 농어촌테마공원 사업 대상지로 사천시 용현면 통양리 서택지를 선정, 지난 5월 이곳 일대(60㏊)에 레저, 휴식, 숙박 등 다기능 친수테마공원인 ‘사랑공원(가칭)’을 조성했다.

사천시는 농림부와 1차로 50억원을 들여 지난 5월까지 이 연못 주변 13000㎡부지에 공원광장 및 연못 산책로(1.6㎞)와 보행테크(0.5㎞), 육각정자 2개소 등 편의시설이 설치돼 시민들의 휴양시설로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테마공원 내 공원광장에는 소나무와 메타세콰이어 등 20종의 다양한 조경이 식재돼 있어, 도시민들의 쉼터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 시설을 갖춘 테마공원은 선진리성과 연계한 볼거리는 물론 걷기 코스 등의 웰빙 공간을 마련해 사천시의 관광 휴양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한재천건설과장은 “농촌테마공원을 중심으로 주변지역의 볼거리, 살거리, 쉴거리, 먹을거리 등을 종합적으로 연계한 친환경적인 관광·휴양자원 개발로 국민의 여가활동 수요 충족과 건전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것”이라며 “도농교류 활성화와 친환경 농. 축산업을 통한 녹색 성장 동력의 기반을 마련, 새로운 도농 비즈니스 모델로 자리매김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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