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이수한 기자 =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 글래드 호텔에서는 퇴근 후 또는 오후 일정을 마치고 늦은 시간 체크인하여 여유롭게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오늘은 가지마’ 패키지를 2021년 7월 31일까지 선보인다.

글래드 여의도, 글래드 마포에서 이용 가능한 ‘오늘은 가지마’ 패키지는 저녁 8시 ‘레이트 체크인’ 혜택을 제공한다. 오후 일정을 마친 후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고 싶거나 체크인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퇴근 후 혼자만의 휴식을 즐기고 싶은 직장인들이 좀 더 여유롭게 ‘꿀잠 맛집’ 글래드 호텔의 베딩을 이용하며 호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 두기, 10시 영업 제한 등으로 외부 활동의 제한으로 아쉬운 고객들을 위해 레이트 체크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를 기획하게 되었다.” 면서 “집이 아닌 호텔로 퇴근하여 편안하고 안전하게 도심 속 힐링을 경험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