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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출연논의, 논란 뒤로...

  • 입력 2021.09.07 23:19
  • 댓글 14
서예지 / SNS
서예지 / SNS

[내외일보] 배우 서예지가 tvN 새 드라마 '이브의 스캔들' 출연을 논의 중이다.

서예지는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이브의 스캔들'에서 여주인공 역할을 제안받고 출연 여부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브의 스캔들'은 2조원 규모의 재벌 이혼 소송의 내막을 그리는 치정 멜로물이다.

서예지가 제안 받은 역할은 천재 아버지와 아름다운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지만 불행한 가정사를 겪은 후 '위험한 꽃'과 같은 인물로 바뀌는 주인공 이라엘이다.

상대역에는 배우 박병은이 출연 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서예지는 지난 4월 한때 연인 사이였던 배우 김정현에 대한 가스라이팅 의혹과 학폭 의혹, 갑질 의혹 등이 잇따라 제기돼 논란을 낳았다.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영화 '내일의 기억'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는 서예지가 '이브의 스캔들'로 복귀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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