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회복지원시설 운영 개선, 서비스 다양화|2022년 청소년정책 예산안 관련 여성가족부 브리핑 (21.9.8.)
청소년회복지원시설 운영 개선, 서비스 다양화|2022년 청소년정책 예산안 관련 여성가족부 브리핑 (21.9.8.)
  • 배영래 기자
  • 승인 2021.09.09 09: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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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회복지원시설 운영 개선, 서비스 다양화|2022년 청소년정책 예산안 관련 여성가족부 브리핑 (21.9.8.)

✔청소년안전망 운영체계, 지자체 중심 개편 ▪️심리·정서적 문제 호소 청소년 증가 ▪️'위기청소년 통합지원정보시스템' 구축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서비스 연계

✔온·오프라인 '찾아가는 상담서비스' 활성화 ▪️통합 홈페이지 구축···통합콜센터 신설 추진 ▪️자살예방 프로그램 전문인력 매년 800명 양상 ▪️집중 심리클리닉, 청소년 치료재활센터 확대 ✔청소년회복지원시설 운영 개선, 서비스 다양화 ▪️가정 밖 청소년 경제, 주거, 학업, 일자리 지원 ▪️특별지원사업 대상 연령, 24세까지 확대 ▪️쉼터 청소년 최소 이후 자립···자립지원수당 확대 ▪️학업중단 청소년 정보 자동 연계···학업 지원 강화 ▪️저연령용 온라인 교육콘텐츠 개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강화 ▪️비대면 가족교육·상담 컨텐츠 개발 ▪️청소년 심리적 불안 해소···체험활동 활성화 ▪️지자체 청소년 안전망팀 단계적 확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추가 설치···상담 프로그램 확대

✔2022년 청소년정책 예산안 2,475억 원 편성 ▪️위기 청소년 지원인프라 구축에 585억 원 편성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251억 원 편성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연령 확대···예산 증액 ▪️국립청소년수련시설 건립 등에 334억 원 투입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에 78억 원 편성

발표 전문 안녕하십니까? 여성가족부 장관 정영애입니다. 위기청소년 지원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현 정부 출범 이후 여성가족부는 위기청소년 지원에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청소년 안전망 운영체계를 지자체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여 위기청소년의 적극적인 발굴과 자립, 학업 진로지도 등 맞춤형 지원을 추진해 왔습니다.

전국 14개 지자체의 위기청소년 전담 공무원과 민간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청소년안전망팀이 설치되었고, 쉼터 퇴소 청소년에게 자립지원수당을 신규 지원하고, 찾아가는 온라인 상담서비스도 도입하였습니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인하여 심리?정서적 문제를 호소하거나 자살하는 청소년이 증가하고 있고, 청소년인구는 감소하고 있음에도 가정 밖 청소년의 신규 발생 건수는 연간 2만 명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학업중단율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어 위기청소년 문제에 대해 보다 체계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기유형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하여 단계별 지원체계를 보완하고자 이번 대책을 마련하였습니다.

이번에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위기청소년 지원체계 강화 방안의 각 단계별 주요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굴 체계를 강화하기 위하여 첫째 위기청소년 통합지원정보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여 서비스 연계하고,신속·정확한 사례 개입이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입니다.

둘째, 온오프라인으로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강화하고 위기청소년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통합 홈페이지와 1388 청소년상담 통합콜센터 신설을 추진하겠습니다. 위기청소년 유형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첫째, 청소년 자살 ·자해 예방을 위해 전문인력 양성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역량을 강화하고, 정서 ·행동문제 청소년을 전문적 ·종합적으로 치유하는 청소년 치료재활센터를 지역으로 확대하겠습니다.

둘째, 청소년 회복 및 재범 방지를 위해 청소년 회복지원시설의 운영을 개선하고,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여 맞춤형 학업교육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셋째로 가정 밖 청소년이 실질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경제, 주거, 학업, 일자리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청소년 특별지원사업 대상연령을 현행 9세 이상 18세 이하에서 24세까지 확대하고, 쉼터 퇴소 청소년이 자립할 수 있도록 자립수당지원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청소년 쉼터 퇴소 청소년이 청년건설임대주에 우선 입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쉼터에 입소한 청소년을 위한 급식비 지원 확대와 시설환경 개선도 지원하겠습니다.

넷째,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해 의무교육 단계의 학업중단 청소년에 대한 정보는 사전동의 없이도 전국 220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로 자동 연계될 수 있도록 개선하여 의무교육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저연령용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여 보급하고, 학교 밖 청소년이 대입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난해 4개 대학을 시작으로 지원한 청소년 생활기록부 지원 대학도 단계적으로 확대하겠습니다.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의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전용공간도 내년에 50개소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위기발생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서는 첫째, 비대면 가족교육 상담 콘텐츠를 개발하여 보급하고, 상담 플랫폼도 확대할 계획이며, 위기가족에게 통합적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도 내년에 93개소까지 확대할계획입니다.

둘째, 청소년의 심리적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청소년 주도의 체험활동을 활성화하고 청소년 활동정보 종합서비스를 통해 비대면 청소년활동 정보도 제공하겠습니다.

그리고 지자체 중심의 통합지원을 강화하기 위해서 지자체의 청소년 안전망팀을 단계적의 확대하고 전담 공무원 및 민간 전문가 배치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를 240개소로 확대하고 위기 청소년에게 직접 찾아가 상담하는 청소년 동반자화 특화프로그램도 확대하겠습니다.

여성가족부는 이번 대책에 담긴 내용을 포함하여 2022년 청소년정책 관련 예산안을 2021년 대비 5.9% 증가한 2,475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청소년 사회안전망 강화에 585억 원, 학교밖청소년 지원에 251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연령을 확대하기 위하여 81억 원을 편성하였고, 국립청소년수련시설 건립과 2023년 세계스카우드잼버리 기반시설 설치 등에 344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또한, 청소년근로보호센터를 확대하는 등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에 78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여성가족부는 모든 청소년이 균등한 성장 기회와 건강한 삶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위기청소년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기청소년 #청소년정책 #여성가족부 일시 : 2021. 9. 8. (수) 15:30 장소 :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 발표 :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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