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윤재상 의원, 학교급식실 환경 개선 등 촉구
인천시의회 윤재상 의원, 학교급식실 환경 개선 등 촉구
  • 최장환 기자
  • 승인 2021.10.15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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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윤재상 의원이 본회의장에서 5분발언을 하고 있다.]
[인천시의회 윤재상 의원이 본회의장에서 5분발언을 하고 있다.]

[내외일보=인천]최장환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윤재상 의원(강화군)이 15일 개최된 제274회 인천광역시의회(임시회) 본회의 시정질의를 통해 인천 교육청에 학교 급식실 위생환경 개선 등을 촉구했다.

이 날 질의에 나선 윤재상 의원은 현재 학교 급식실에서 폐유배출 시 기름찌꺼기 거름망을 사용하고 있어 거름망 관리와 근무자 위생안전 확보에 어려움이 있음을 지적하고, 인증받은 폐유분해장치 도입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윤재상 의원은“인천시내 945개에 달하는 급식실 중 각 교육지원청별로 10개씩 시범 도입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윤재상 의원은 강화군 마니산유치원 주차장 신설이 이루어지지 않음에 대해서도 교육청을 질타했다.

2011년 개원한 유치원에 통학버스 주차장이 확보되지 않아 수차례 개선책을 요구했고, 그에 따라 주차장 설치를 약속했음에도 불구하고 교육청이 약속을 지키지 않았음을 지적한 것이다.

강화군 난정초등학교 부지에 추진 중인 인천난정평화교육원 설립 사업에 대해서는“막대한 사업비가 투입되었음에도 사업현장에는 잡초만 무성할 뿐”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인천난정평화교육원은 강화군 교동면에 위치한 난정초(폐교) 부지를 활용해 평화·공존 교육관, 체험관, 북카페 등을 건립하여 주민들과 공유하려는 목적으로 설립이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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