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포토영상
  • 기자명 윤은효 기자

[내외포토] 보고싶어요 아부지!

  • 입력 2021.10.22 16:49
  • 수정 2021.10.22 18:05
  • 댓글 0

[내외일보 경남 윤은효 기자] 거창사건 70주기. 아직 끝나지 않은 전쟁, 그 날의 이야기. 22일 92세인 유족 문홍구 씨가 부친인 고 문기현의 묘비앞에서 아버지를 그리며 눈시울을 붉혔다. 제70주기 거창사건희생자 제33회 합동위령제 밎 추모식이 구인모 거창군수와 관계자ㆍ유족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사건추모공원에서 엄숙하게 거행됐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놓치면 후회할 이시각 핫이슈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