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경남 윤은효 기자] 거창사건 70주기. 아직 끝나지 않은 전쟁, 그 날의 이야기. 22일 92세인 유족 문홍구 씨가 부친인 고 문기현의 묘비앞에서 아버지를 그리며 눈시울을 붉혔다. 제70주기 거창사건희생자 제33회 합동위령제 밎 추모식이 구인모 거창군수와 관계자ㆍ유족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사건추모공원에서 엄숙하게 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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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명 윤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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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포토] 보고싶어요 아부지!
- 입력 2021.10.22 16:49
- 수정 2021.10.22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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