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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윤은효 기자

[내외포토] 거창, 정월 대보름날 양조장 앞 풍경

  • 입력 2022.02.15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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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정월 대보름날인 15일 경남 거창군 가조면 마상리 마을 어르신들이 세월의 흔적이 묻어 있는 양조장 앞에서 대보름 귀밝이술로 막걸리를 마시고 있다.

음력 정월 대보름날 아침 식사를 하기 전에 귀가 밝아지라고 마시는 술을 귀밝이술이라 한다.

이곳 가조합동양조장 막걸리는 달지 않고 특유의 쌉스럼한 맛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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