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60년만의 최악의 가뭄이 닥치면서 고통받고 있는 천연기념물 제410호 '거창 당산리 당송'에 건조함을 해소시키기 위해 거창 위천소방센터 직원들이 물을 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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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명 윤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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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포토] 60년만의 최악의 가뭄에 시름하는 천연기념물 '거창 당산리 당송'
- 입력 2022.03.12 07:32
- 수정 2022.03.12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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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거창군 위천면 당산리에 있는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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