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재 양천구청장 후보, 주민과의 소통으로 얻은 3개 분야 희망약속 발표
이기재 양천구청장 후보, 주민과의 소통으로 얻은 3개 분야 희망약속 발표
  • 김의택 기자
  • 승인 2022.05.18 15: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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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월사거리에 2호선 까치산역 신월사거리역까지 연장

노인, 장애인, 보육 분야에서는 차별 없고 불편 없는 복지환경 조성

[내외일보=서울] 김의택 기자 = 이기재 국민의힘 양천구청장 후보는 지난 30여일 동안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얻은 귀중한 정책을 3개 분야로 정리한 ‘주민 희망사항’을 발표했다.

첫 번째, 교통분야인 지하철 사각지대 해소이다. 양천구 신월 1, 3, 5동은 우리 지역의 대표적 ‘교통소외지역’이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이 지역 중심인 신월사거리에 2호선 까치산역을 신월사거리역까지 연장(L=2.4km)하는 사업을 추진해 목동선(경전철)과 연계해 교통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두 번째, 복지 분야이다. 이 후보의 복지정책 기조는 차별없고 불편없는 복지환경을 조성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홀몸어르신을 위한 목욕탕 미끄럼방지 설비 지원, 스마트 건강팔찌 지급해 어르신 안전지킴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

또한 노후된 경로식당, 어르신 사랑방 현대화 사업 등 어르신들이 필요로 한 곳에 최적의 복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애인 정책에서는 보다 많은 장애인이 활동보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시키고, 양천형 인력풀 구축과 교육을 통해 취업 기회를 확대하여 소외받지 않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더불어 안정적인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동별로 24시간 돌봄이 가능한 시설을 확보하여 맞벌이 부부의 육아 고충을 해소하고 보육과 교육을 동시에 하는 ‘초등 전일제 학교’를 정착시키고 국공립 어린이집 신설, 낙후된 시설 리모델링, 동네마다 테마형 놀이터를 조성하여 쾌적한 보육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주택을 정비할 계획이다. 목동아파트는 재건축 추진에 걸림돌이 되는 안전진단 규정 완화와 안전진단 비용의 구청지원 등 모든 역량을 쏟아 재건축 시기를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5호선 신정역과 목동역, 9호선 염창역과 신목동역 역세권 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양천구 전역에 분포하고 있는 노후주택을 주민의 이익을 높이는 재건축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정책적 배려를 통해 서민과 세입자의 재정착률을 높일 계획이다.

이 후보는 “지역 주민과의 작은 약속도 소중히 생각하고 실천하는 일꾼으로서 살고 싶은 양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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