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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전북
  • 기자명 고재홍 기자

고창군 고수면사무소, 영농철 맞이 농촌일손돕기

  • 입력 2022.06.09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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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고재홍 기자 = 고창군 고수면사무소(면장 이용철)가 지난 7일 일손이 부족한 지역농가를 돕기 위해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번 일손돕기는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신규 외국인 도입 어려움으로 부족해진 일손과 봄철 이상저온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힘을 보태기 위해 실시했다.

이번 일손돕기는 이용철 고수면장을 비롯한 고수면사무소 직원 13명이 참여해 고수면 관내 1농가를 찾아, 오디 수확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용철 면장은 본격 영농철을 맞아 농촌에 많은 일손이 필요한 시기지만, 코로나로 일손이 많이 부족한 상황이다직원과 함께 내민 작은 손길이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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