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해경, 지역해양수색구조기술위원회 개최
사천해경, 지역해양수색구조기술위원회 개최
  • 이광호 기자
  • 승인 2022.06.2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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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내습 해양사고 대비․대응 협업 구축을 위한 회의

 

[내외일보] 이광호 기자 = 사천해양경찰서장(서장 옥창묵)은 23일 태풍내습시 해양사고 대비, 대응을 위한 유관기관·단체 간 협업체제 유지와 사전예방 및 신속한 구조태세 확립 및 협조 체계 구축을 위한 지역해양수색구조 기술위원회를 개최했다.

지역해양수색구조기술위원회는 기존 해양수난구호대책위원회가 수상구조법 개정에 따라 해양사고 체계적 대응 및 전문성을 강화한“해양수색구조기술위원회로 개편되어 사천해양경찰서장(위원장) 등 당연직 14명, 경상국립대학 박성민 교수 등 위촉직 6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5년간의 태풍으로 인한 해양사고* 특성분석과 22년 태풍 전망을 통한 해양사고 예방대책 및 신속하고 효율적인 사고 대응체계 확립하기 위한 유기적인 협조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 최근 5년 해양사고(전국) : 선박 192척 사고<정박 중 사고 179척(93.2%), 운항 중 사고 13척(6.8%)>

⦁정박 중 사고유형 : 침수 41척, 전복 31척, 침몰 20척, 좌초․좌주 13척, 기타 74척

⦁정박 중 선종별 : 어선․레저선박․예부선 사고가 92.1%(140척) 차지

한편 옥창묵서장은“태풍내습 전 해양사고 분석과 연례적 사고 위험해역 집중 안전관리, 위험예보제 발령, 조업선 대상 태풍정보 전달 및 선제적 피항 조치 등 태풍 피해 사전예방을 강화하는 협력체계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되며, 안전한 바다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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