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이케다SGI회장 부부 특별현창 수여
제주도 이케다SGI회장 부부 특별현창 수여
  • 김종영 기자
  • 승인 2013.06.20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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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제주] 김종영 기자 = (재)한국 SGI(이사장 김인수)는 지난 17일 한국의 제주도에서 국제창가학회 이케다 SGI회장 부부에게 특별현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현창은 인간주의 철학을 근본으로 한일 양국간의 우호증진과 세계평화에 진력하며, 제주도의 발전을 위해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결정됐다.

수여식은 우근민 제주도지사와 조문부 전 제주대학교 총장 및 도 관계자를 비롯해 김인수 한국SGI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우근민 도지사는 수여사를 통해 “이케다SGI회장과의 만남은 개인적으로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회상하며 이케다SGI회장 부부에게 감사의 뜻 표했다. 또한 한국SGI 회원들이 꾸준히 펼쳐온 사회봉사 및 환경보전운동이 오늘날 제주도가 발전하는 큰 밑거름이 되었다며 한국SGI의 발전과 회원들의 활약을 기대했다.

김인수 한국SGI 이사장은 이케다SGI 회장의 감사전언을 소개하고, 이번 특별현창 수여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제주방면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도 제주방면 회원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제주도가 한일 양국 평화의 발신기지로서 역할을 더하는데 진력하자고 전했다.

한국SGI 제주방면은 수년간 국토대청결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환경보전에 앞장서 왔으며, 자원봉사 모범시민단체로 표창을 받기도 했였다. 또한, 2004년 자연과의 대화 사진전, 2009년 인도의 마하트마 간디와 미국의 인권목사인 마틴 루터 킹 목사와, 일본의 이케다 다이시쿠 SGI회장의 평화를 향한 행동의 사진전 등을 개최해 지역사회에 평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꾸준히 전해왔다.

한편 이케다SGI 회장은 지난 1999년 국립제주대학교에서 명예문학박사학위를 수여 받았으며, 지난 2004년에는 제주명예도민으로 선정되는 등 제주와 깊은 인연을 맺어왔다.

김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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