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9일 윤석열 대통령은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호우 피해현장을 방문하였습니다.
윤 대통령은 폭우로 인해 발생한 재난 상황에 즉각적인 총력 대응을 하기 위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침수 피해 상황과 대응 현황을 점검하였는데요.
현장의 상황을 가장 잘 알고 있는 피해 주민과도 상세한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재난의 고통을 같이하고 침수 피해가 일어난 현장 안으로 직접 들어가 상황을 확인하였습니다.
아직 물이 가득 차 있는 현장에도 몸을 사리지 않고 발을 들이는 윤 대통령! 국민 보호를 위해 최일선에서 행동하는 대통령의 결연한 의지를 영상으로 함께 보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