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안나오면 쳐 들어간다', '청춘아리랑'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는 차이(사진)가 예쁜 미소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4일 경남 거창군 주상면 희랑체육공원에서 열린 제32회 주상면민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넘치는 흥으로 한여름 무더위를 날렸다. 이날 차이는 면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안나오면 쳐 들어간다', '청춘아리랑'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는 차이(사진)가 예쁜 미소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4일 경남 거창군 주상면 희랑체육공원에서 열린 제32회 주상면민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넘치는 흥으로 한여름 무더위를 날렸다. 이날 차이는 면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