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지난 14일 경남 거창군 주상면 희랑체육공원에서 면민 700여명이 모인 제32회 주상면민 한마음체육대회에서 '안나오면 쳐 들어간다', '청춘아리랑'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는 신인가수 차이가 덩실덩실 춤을 추는 축하공연으로 주상면민 모두가 하나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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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명 윤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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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포토] 덩실덩실 춤을 추는 '신인가수 차이'
- 입력 2022.08.16 12:32
- 수정 2022.08.16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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