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연예·스포츠
  • 기자명 내외일보

선미, 뉴욕에서 '섹시하고 우아하게'

  • 입력 2022.09.06 10:02
  • 수정 2022.09.06 10:03
  • 댓글 0
사진=선미 인스타그램

 

사진=선미 인스타그램

[내외일보] 이민규 = 가수 선미가 미국 뉴욕에서 월드투어를 이어가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선미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년 전 보다 더 큰 장소로 뉴욕에 돌아와서 너무 영광이다, 고마워 뉴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뉴욕 공연의 백스테이지 모습이 담겼다. 선미는 고혹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메이크업을 하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더욱 물오른 선미의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진 사진 속 선미는 앞선 사진과는 정반대의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면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선미는 현재 두 번째 월드투어 '2022 선미 투어 '굿 걸 곤 매드''(2022 SUNMI TOUR 'GOOD GIRL GONE MAD')를 진행 중이다. 폴란드를 시작으로 스페인, 독일, 영국, 네덜란드, 프랑스, 핀란드 등 유럽 7개 도시에서 진행됐으며 미국과 캐나다 2개국에서 시카고, 뉴욕, 토론토, 애틀랜타, 시애틀, LA, 샌프란시스코, 밴쿠버 등 8개 도시를 돌며 글로벌 팬들을 만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놓치면 후회할 이시각 핫이슈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