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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전북
  • 기자명 이강석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진안군지회 ‘어머니포순이 봉사단’ 워크숍 실시

  • 입력 2022.09.22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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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진안군지회 ‘어머니포순이 봉사단’ 워크숍 실시

[내외일보] 이강석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진안군지회는 군민자치센터 회의실에서 봉사단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머니포순이봉사단’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진안소방서 신나리 교관 등을 초빙해 봉사단 활동 중 마주하게 되는 위급상황이나 긴급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았다.

또한 교육 이후에는 그룹별로 ‘봉사단의 위치 및 활동’,‘봉사단의 어려움’등을 주제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과 활동방향에 대해 모색해보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배병선 회장은 “봉사단이 겪고 있는 어려움 및 해결방안을 함께 고민해보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비상 상황 시의 대응능력과 봉사단의 역량 강화 등을 통해 자유총연맹이 우리 지역의 핵심으로서 성공시대를 열어가는 진안의 중심이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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