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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 기자명 백평권 기자

메밀꽃 소복히 내려앉은 ‘장흥 선학동 마을’

  • 입력 2022.09.3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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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 소복히 내려앉은 ‘장흥 선학동 마을’

[내외일보] 백평권 기자 = 장흥군 회진면 선학동 마을에 메밀꽃이 소복히 내려앉았다. 20ha 규모의 메밀밭이 펼쳐진 선학동 마을은 이청준 작가의 소설 ‘선학동 나그네’의 배경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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