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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백춘성 기자

이용록 홍성군수, 연휴 맞아 죽도 현장 방문

  • 입력 2022.10.04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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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를 찾은 관광객과 인사 나누는 이용록 군수

[내외일보] 백춘성 기자 = 이용록 홍성군수가 연휴 기간을 맞이해 죽도항 어촌뉴딜 300, 부잔교 건설 등 개발 사업이 펼쳐지고 있는 죽도를 찾았다.

현장 중심의 행정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이 군수의 이번 방문은 사전 예고 없이 실무진만 대동하고 이루어졌으며, 연휴를 맞아 많은 방문객이 방문한 죽도 현장을 살펴 개선 사항 등을 파악하고, 개발 사업이 펼쳐지는 현장을 둘러보았다.

군은 죽도항 어촌뉴딜 300에 70억의 예산을 투입, 증가하는 여행객의 편의 향상을 위해 죽도 여객선 대합실 조성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해안 옹벽 설치 등 어항 시설을 정비하고, 마을 진입부와 방파제 경관개선 및 둘레길 정비, 탄소제로 및 쓰레기 제로 실행 주민역량 강화교육 등을 통해 청정에너지 자립섬으로 기반을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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