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2022 거창한마당대축제 기간동안 경남 거창군 주상면(면장 강준석)이 한마음이 되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주상면 향토음식점 부스를 찾은 손님들은 "면장과 직원 그리고 면민들이 서로 도우는 모습 아주 보기좋았다."며 "앞으로 면정에도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면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준석 면장은 “면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단합으로 우리면이 더욱 활기차서 좋고, 살고 싶은 주상면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면민의 화합과 건강한 일상을 위해 주상면이 한마음으로 준비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