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2022년 가을이 깊어간다. 8일 경남 거창군 마리면의 한적한 시골마을 넓은 들판이 황금빛을 보이고 농민들은 가을걷이 준비에 바쁜 주말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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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명 윤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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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포토] 깊어가는 '가을'
- 입력 2022.10.08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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