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제82주년 거창악우회 (회장 이상규)생활예술페스티벌이 21일 경남 거창군 남상면 거창창포원에서 멋진 날에 그리고 멋진 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공연은 초대가수와 원로 지역가수들이 82주년을 기념해 군민들과 후배들을 격려하고 거창산양삼축제를 기념하기 위해 멋진 공연을 펼쳤다.
거창악우회 회원들은 가을 분위기에 맞는 섹스폰 연주로 깊어 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선물 같은 시간을 선사했다.
[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제82주년 거창악우회 (회장 이상규)생활예술페스티벌이 21일 경남 거창군 남상면 거창창포원에서 멋진 날에 그리고 멋진 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공연은 초대가수와 원로 지역가수들이 82주년을 기념해 군민들과 후배들을 격려하고 거창산양삼축제를 기념하기 위해 멋진 공연을 펼쳤다.
거창악우회 회원들은 가을 분위기에 맞는 섹스폰 연주로 깊어 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선물 같은 시간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