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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경남
  • 기자명 윤은효 기자

거창군 주상면 청소년 지도위원, 건전한 청소년 환경 조성에 앞장서

  • 입력 2022.10.24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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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들어가요! 건전한 청소년 환경

[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경남 거창군 주상면(면장 강준석)은 지난 21일 주상면 청소년 지도위원 10명이 식당과 마트 등 관내 업소를 방문하여 청소년 지도 활동 및 캠페인을 전개했다.

청소년 지도위원들은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자는 내용의 리플렛을 배부하고,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금지 홍보 스티커 전달 및 부착을 안내했다.

또한,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금지 등을 홍보하며 지역 청소년을 위한 건전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관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강준석 주상면장은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어른들의 세심한 관심과 노력을 당부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을 위한 건전하고 안전한 주상면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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