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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
  • 기자명 이수한 기자

깊어가는 가을 통도사의 새벽 종소리

  • 입력 2022.11.06 23:00
  • 수정 2022.11.07 20:08
  • 댓글 0

[내외일보] 이수한 기자 = 불보종찰 통도사 범종루에서는 매일 새벽 4시 10분경 부터 약 30분간 범종을 타종한다. 깊은 울림이 있는 종소리를 들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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