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연말연시를 앞둔 3일 경남 거창군청 로터리 광장에 크리스마스와 새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2022 크리스마스 트리'가 환하게 불을 밝혔다. 주말이라 시내를 나온 군민들은 '더 큰 거창도약, 군민 행복시대'와 '2023 희망의 거창'을 소망하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연말연시를 앞둔 3일 경남 거창군청 로터리 광장에 크리스마스와 새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2022 크리스마스 트리'가 환하게 불을 밝혔다. 주말이라 시내를 나온 군민들은 '더 큰 거창도약, 군민 행복시대'와 '2023 희망의 거창'을 소망하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